코스닥 등록기업인 사라콤은 16일 삼성중공업과 4억8천만원 규모의 선박용 화재 및 가스 경보 시스템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