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5일) 수정주가 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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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은 15일 거래소와 코스닥의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수정평균주가는 전일보다 4백61원(6.07%) 내린 7천1백31원에 마감,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주가는 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종목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낙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내린 종목이 40개로 오른 종목수(29개)보다 많았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2만주 증가한 72만주,거래대금은 1억원 증가한 3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네트라인플러스 제이스톡 코스테코 등이 급락했다.
새길정보통신 유니콘은 3일 연속 하락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수정평균주가는 전일보다 4백61원(6.07%) 내린 7천1백31원에 마감,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주가는 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종목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낙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내린 종목이 40개로 오른 종목수(29개)보다 많았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2만주 증가한 72만주,거래대금은 1억원 증가한 3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네트라인플러스 제이스톡 코스테코 등이 급락했다.
새길정보통신 유니콘은 3일 연속 하락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