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편할 때 배달 합니다"..시간.장소선택 '맞춤택배' 확산 입력2001.05.15 00:00 수정2001.05.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브라함 운가르 레이쉬핑그룹 회장, 친환경 선박 발주 등 한국 조선·車 산업 기여 2 백승한 클래시스 대표, 초음파 기술로 해외 미용 의료기기 시장 개척 3 최성규 엘파워텍 대표, 일반형부터 특수형까지…변압기 수출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