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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혼조세로 출발, 삼성전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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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을 품고 출발했으나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0.49포인트, 0.08% 내린 580.8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81.76을 가리켜 전날보다 0.35포인트, 0.43% 올랐다.

    전날 뉴욕 증시의 다우와 나스닥지수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보이며 경기에 대한 명확한 방향제시가 부족하다는 시각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와 영란은행의 전격적인 금리인하에도 묵묵부답인 채로 정체상태를 이어가며 오는 15일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눈치다.

    유럽중앙은행과 영란은행의 전격 금리인하도 뉴욕증시를 정체상태에서 깨우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개장초부터 하락하며 전날보다 1.33% 낮은 22만2,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의 블루칩은 전날 옵션 만기부담을 벗고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은 143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초반 매도세에서 2억원의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기관은 176억원의 순매도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증권사가 103억원에 이르는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7개 포함 399개, 내린 종목은 275개로 오른 종목이 많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t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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