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텔시스템즈는 10일 해피텔레콤 부도로 인해 출자금 장부잔액 30억2천6백만원과 정기예금 담보 29억8천1백만원 등 총 60억7백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스텔시스템즈는 해피텔레콤 지분 29.8%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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