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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에 35만평 산업단지 조성 .. 200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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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원에 35만7천평 규모의 제천지방산업단지가 오는 2004년6월까지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는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입주신청이 활발해지고 있는 충북 내륙지역의 공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제천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충북지사는 지난 2일 김용채 한국토지공사 사장,이원종 충북도지사,권희필 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제천지방산업단지에는 총사업비 5백78억원이 투입된다.

    환경공해 유발 업종은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체 35만7천평 가운데 공장용지 22만8천28평을 비롯해 공공시설용지 9만2천88평,주거용지 3만1천1백63평 등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주차장 공원 하수처리장 폐기물처리시설 주유소 종교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거용지중 공동주택용지(1만9천9백59평)에는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의 아파트 1천7백57가구가 들어선다.

    또 단독주택용지(1만1천24평)에는 이주자택지(1백65∼2백30㎡)와 일반택지(2백65∼6백60㎡)로 구분,모두 1백25필지가 공급된다.

    제천지방산업단지의 시공은 충북지역 건설업체인 (주)원건설건축사사무소가 맡는다.

    시공사측이 공사비로 받게 되는 공장용지 4만평(총공사비의 50%)을 직접 분양한다.

    제천시는 공단 진출입을 돕기 위해 국도 5호선 신평교차로에서 공단을 연결하는 주진입로(3.94㎞)와 제천 시내를 연결하는 시도 4호선에서 공단 북측을 연결하는 진입로(1백20m)를 개설하기로 했다.

    (043)220-8863

    제천=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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