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와이즈뷰' LCD 브랜드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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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FT-LCD 브랜드인 ''와이즈 뷰'' 를 알리기 위해 올해 수백만달러 규모의 광고를 집행키로 했다.
8일 삼성전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시장 소비자를 겨냥, 기존 매체와 야후 등 온라인을 통해 와이즈뷰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의 옥외광고도 활용하고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와이즈뷰가 지난해 점유율 20.1%의 세계시장 지배력, 28인치 대형에서 일반 LCD의 5.3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상용화한 기술력, 2인치에서 30인치까지의 다양한 모델의 상품력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8일 삼성전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시장 소비자를 겨냥, 기존 매체와 야후 등 온라인을 통해 와이즈뷰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의 옥외광고도 활용하고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와이즈뷰가 지난해 점유율 20.1%의 세계시장 지배력, 28인치 대형에서 일반 LCD의 5.3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상용화한 기술력, 2인치에서 30인치까지의 다양한 모델의 상품력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