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오피콤은 8일 국제전기통신사업체인 데이콤크로싱에 105만원을 출자해 지분 2.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오피콤은 지분참여를 통해 향후 국제전기통신사업 및 회선설비 임대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제공 기회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콤크로싱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