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중호(鮮于仲皓) 명지대 총장은 8일 개교 50주년을 맞는 중국 하얼빈사범대에서 명예교육관리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선우 총장은 또 중국 방문기간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5개 대학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