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수.히라야마 2인전 =하모니즘(조형주의)의 예술세계를 펼쳐온 김흥수 화백과 일본화의 대가 히라야마 이쿠오의 공동기획전.

20일까지 예술의전당.

(02)580-1234

◇ we-now 전 =''인터-뷰''를 주제로 박은주 손진아 송정명 진미나 등 25명의 작가가 서로간의 시각과 견해를 교환하는 숙명여대 서양화 동문전.

8일까지 관훈미술관.

(02)733-6469

◇ 민병헌 전 =작가의 15번째 사진개인전으로 풍경사진처럼 신체 선의 아름다움과 흑백의 대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12일까지 카이스갤러리.

(02)511-0668

◇ 남춘모 전 =편안하면서 정적인 느낌을 주는 모노크롬(단색조)의 선(線) 작업 출품.

4일까지 박영덕화랑.

(02)544-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