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합지수 혼조, 코스닥은 78대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지수가 뉴욕증시 반등을 호재로 상승 출발했다가 기관 매도가 확대되면서 혼조세에 빠졌다. 코스닥지수는 반면 탄탄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종합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567.14를 기록, 전날보다 0.80포인트, 0.14%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12포인트, 1.46% 상승한 78.09를 가리켰다.

    전날 뉴욕증시는 부동산 경기 호조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동반 상승하는 등 나흘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개인이 24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하루만에 다시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닷새만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270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26억원 매수 우위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중국 CDMA 시스템구축 사업권을 획득한 삼성전자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항제철, SK텔레콤 등도 상승세다. 그러나 한국전력, 한국통신공사는 1% 안팎 하락하며 지수관련 대형주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LG텔레콤 등이 1% 안팎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새롬기술, 옥션 등 닷컴주들도 1~2%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거래소서 '해외 납세 의무' 확인…'CARF' 도입, 투자자가 준비 해야 할 부분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도 '세무 정보의 글로벌 표준화'라는 큰 흐름이 들어온다. 새해부터 암호화자산 보고체계(CARF, 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가 적용되면서 거래소 등...

    2. 2

      '강남은 번잡해서 싫다'…요즘 부자들 몰리는 '찐부촌' 정체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전국 1등의 부자 동네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아니었다. 한남동 나인원한남, 한남더힐을 비롯한 하이엔드 주상복합 아파트가 몰린 용산구로 나타났다. 용산구에는 이재...

    3. 3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아시아 넘버원' 향한 질주 시작"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26년 목표를 3대 경계 확장을 통한 '아시아 넘버 원'으로 제시했다.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진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