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는 계열사 서울도시가스엔지니어링에 39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은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연장받은 금액에 대한 것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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