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공업 "대주주 4대1,소액주주 3대1 병합으로 감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일공업은 24일 임시주총을 열어 자본감소(감자)를 결의했다.또 상호를 (주)지코로 변경키로 했ㄷ.
정일공업은 오는 5월26일을 감자기준일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경우 주식 32만5천51주를 4대1로 병합하며 소액주주 137만7천722주에 대해서는 3대1로 병합키로 했다.
구주권 제출 및 채권자이의 신청기간은 25일부터 5월2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6월18일 교부될 예정이다.
내달 25일부터 신주권 교부예정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일공업은 오는 5월26일을 감자기준일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경우 주식 32만5천51주를 4대1로 병합하며 소액주주 137만7천722주에 대해서는 3대1로 병합키로 했다.
구주권 제출 및 채권자이의 신청기간은 25일부터 5월2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6월18일 교부될 예정이다.
내달 25일부터 신주권 교부예정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