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디와이는 23일 유동성 빙축열 시스템 특허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99년 6월21일 특허출원해 특허심사가 진행중에 있다"며 "특허청에 확인한 결과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디와이는 이에 대한 진행사항을 내달 23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