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으로 초고속인터넷.네트워킹..대흥멀티미디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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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분야 전문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은 23일 무선 랜 시스템을 개발,오는 5월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인터넷 공유장비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과 노트북, PC 등에 이 무선 랜을 장착하면 무선 접속장치가 돼 여러 대의 컴퓨터를 통해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네트워크 구성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4㎓의 주파수 대역폭과 11Mbps의 속도를 갖고 있어 동영상 비디오 오디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데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2)785-1343∼4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기존 인터넷 공유장비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과 노트북, PC 등에 이 무선 랜을 장착하면 무선 접속장치가 돼 여러 대의 컴퓨터를 통해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네트워크 구성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4㎓의 주파수 대역폭과 11Mbps의 속도를 갖고 있어 동영상 비디오 오디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데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2)785-1343∼4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