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점검' 첫 회의..실업.수출입동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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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정부는 19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상황점검대책회의" 첫 회의를 열어 실업대책과 수출입 동향에 따른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재경부는 환율을 포함한 거시경제동향을 보고했고 산자부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을,금융감독위는 기업자금사정 활성화 등 금융안정화대책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각 부분별 쟁점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해찬 정책위 의장과 강운태 제2정조위원장,정무위 재경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재경부 김진표 차관과 금감위 유지창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전경련 정태승 전무,중소기협중앙회 이중구 부회장,무역협회 한영수 전무,서울보증보험 박해춘 사장이 자리를 함께했고 안충영 중앙대 교수와 KDI전홍택 부원장,금융연구원 최홍식 부원장도 참석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재경부는 환율을 포함한 거시경제동향을 보고했고 산자부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을,금융감독위는 기업자금사정 활성화 등 금융안정화대책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각 부분별 쟁점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해찬 정책위 의장과 강운태 제2정조위원장,정무위 재경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재경부 김진표 차관과 금감위 유지창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전경련 정태승 전무,중소기협중앙회 이중구 부회장,무역협회 한영수 전무,서울보증보험 박해춘 사장이 자리를 함께했고 안충영 중앙대 교수와 KDI전홍택 부원장,금융연구원 최홍식 부원장도 참석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