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전국 게임대표들 '사이버체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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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전국사이버게임대전이 열린다.
전국 6개 권역의 대표로 선발된 게이머들이 온라인축구 온라인농구 등 구기종목과 순수 게임종목에 참여,실력을 겨루게 된다.
제82회 전국체전 조직위원회와 제1회 전국사이버게임대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6∼10월중 게임리그 사이트(www.gameleague.co.kr)에서 사이버게임대전을 열기로 했다.
이 대회는 오프라인 전국체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인천·경기,부산,광주·전라도,충청도,경상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전국 6개 권역의 대표로 선발된 게이머들이 온라인축구 온라인농구 등 구기종목과 순수 게임종목에 참여,실력을 겨루게 된다.
제82회 전국체전 조직위원회와 제1회 전국사이버게임대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6∼10월중 게임리그 사이트(www.gameleague.co.kr)에서 사이버게임대전을 열기로 했다.
이 대회는 오프라인 전국체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인천·경기,부산,광주·전라도,충청도,경상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