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2 00:00
수정2001.04.12 00:00
이티즌(대표 유세형)은 신규 수익사업으로 ''인터넷계''사이트를 개발해 오는 16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인터넷계''는 온라인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대학생 및 벤처회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계를 구성하고 이티즌이 이를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티즌은 ''인터넷계''를 통해 수수료 보험료 대출이자 등 신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