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계열사 마인소프트에 유상증자 참여로 1억8천만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예정일은 11일이며 출자후 마인소프트에 대한 총출자액은 14억8천8백만원(60%)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