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0 00:00
수정2001.04.10 00:00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잔여좌석 확인 후 실시간으로 영화 티켓을 예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가입자는 수수료를 내지않고 전국 20여개 영화관의 상영 영화를 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온라인 항공권예약서비스를 제공중인 여행섹션에서 호텔, 렌트카,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