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최첨단 편의장치를 대폭 보강하고 품격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 신형 ''체어맨''을 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CM400''이 3천90만원,''CM400S'' 3천6백40만원,''CM500'' 3천9백64만원,''CM500S'' 4천4백만원,''CM600S'' 4천9백49만원,''리무진'' 5천5백90만원 등이다.

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