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4일 LG전자 회사채와 LG필립스엘시디가 기업어음 신용도를 각각 AA-와 A1으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3일 LG전자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