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LG전자 모건스탠리 기업어음 A1 평가 입력2001.04.03 00:00 수정2001.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업평가는 3일 LG전자와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이 발행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1으로 제시했다.한기평은 또 LG전자와 KTB네트워크 회사채 신용도를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부양책에 달리던 조선주 '제동'…원자재 가격 뛰고 경쟁 심화 우려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조선주가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나온 이후 울상을 짓고 있다. 하락하던 철광석 가격이 중국 영향으로 급등한 데다 경쟁 관계인 중국 조선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7일... 2 화장품株 '희비'…대기업 울고, ODM 웃고 국내 화장품주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기업 주가는 부진한 반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화장품 대장주인 아모... 3 서학개미 최애 '슈드 ETF' 시장 수익률 2배 냈다 서학개미들의 ‘톱픽’(최선호주)인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술주가 조정받으면서 줄곧 기술주에 뒤처진 배당주가 시장 대표지수보다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