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PDA로 전자결재,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그룹웨어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핸디소프트는 설명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해 UMS 및 WAP 기술개발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로 PDA 분야에 이르는 토탈 모바일 컴퓨팅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 업체 관계자는 "총체적 무선 그룹웨어 제품군을 형성, 국내 그룹웨어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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