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유니셈은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지난해 5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 850만달러,전환사채 150만달러 등 총 1천만달러 규모의 사채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사채소각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