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원에스씨엔은 27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오는 4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자사주 25만1천256주,10억원어치를 장내에서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