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씨제이삼구쇼핑은 27일 종합유선방송업체인 제일방송 주식 37만5천639주,110억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씨제이삼구쇼핑의 제일방송 지분은 46.61%이다.

씨제이삼구쇼핑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