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눅스코리아(대표 윤용철)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 "수세리눅스7.1K"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수세리눅스7.1K는 기업 환경에 적합한 리눅스 운영체제(OS)이다.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인터넷 설정도 간단해 초보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1천8백여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