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2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33.9% 증가한 188억4천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54억6천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8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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