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와이비엠서울음반은 20일 페타엔터테인먼트 1호 투자조합에 5억원을 출자,지분 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산업분야 진출 및 투자수익 극대화를 위해 출자했닥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