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17일 보유중인 한국통신프리텔 주식 6만주,22억9천6백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의 한통프리텔 지분은 0.002%(3천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자금수요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