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16 00:00
수정2001.03.16 00:00
한국조세연구포럼(회장 나성길)이 17일 ''조세법의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투기성 거래 등에 대한 조세법적 검토''와 ''조세우선의 원칙과 담보목적물의 양도'' 등 두 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된다. 중부지방국세청 정평조 박사와 최광호 변호사가 각 주제를 발표한다.
서울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열리고 문의 전화는 02-588-6800.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