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15일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태성기공은 종전 최대주주 서정선씨가 보유주식을 장외매도함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이 지분 18.50%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서정선씨의 지분은 종전 21.39%에서 11.6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