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브리지뉴스] 독일 소매상협회는 올 소매매출이 전년도와 비교하여 2% 증가할 것으로 예언했다.

독일에서는 수출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민간소비가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소매실적이 중요한 경제지표로 지목되고있다.

미국 및 일본경제의 침체를 감안하여 독일에서는 올 성장률을 다소 하향조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