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릿지컴.휴처인터넷 공동, 무선 디지털 인터넷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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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성기술(VoIP) 하드웨어 전문 이브릿지컴(대표 김찬욱)은 인터넷 통신솔루션 개발업체 휴처인터넷(대표 이창호)과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각서의 핵심 내용은 휴처인터넷의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술과 이브릿지컴의 인터넷폰 기술을 결합,무선인터넷폰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양사는 기존 인터넷폰을 한단계 발전시킨 첨단의 무선 디지털 인터넷폰을 내년 상반기중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VoIP 통합메시징 블루투스 등에 필요한 기술개발도 협력키로 했다.
(02)576-7586
서욱진 venture@hankyung.com
각서의 핵심 내용은 휴처인터넷의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술과 이브릿지컴의 인터넷폰 기술을 결합,무선인터넷폰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양사는 기존 인터넷폰을 한단계 발전시킨 첨단의 무선 디지털 인터넷폰을 내년 상반기중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VoIP 통합메시징 블루투스 등에 필요한 기술개발도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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