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는 10일 차입금 상환을 위해 계열사 디씨씨 주식 77만3천620주,20억8천8백만원어치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호의 디씨씨 지분은 73.9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