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가 채권액 출자전환에 따른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새한미디어는 6일 자금 285억5천1백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571만2백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5일이다.신주권은 오는 29일 교부될 예정이다.

배정기관은 서울보증보험 146만주,현대캐피탈 97만5천주,대신생명보험 91만1천6백주,삼성캐피탈 81만3천4백주,하나은행 70만5천6백주,외환은행 51만5천2백주,신동아화재 19만6천주,신한은행 13만1천주,한국개발리스 2천4백주 등 9개기관 571만2백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