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일 자사의 CD RW 드라이브가 지난달 스페인의 PC전문잡지인 ''컴퓨터 호이(Computer Hoy)''가 실시한 각종 테스트에서 최고 품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12배속과 8배속 DVD롬 드라이브는 독일 최대 IT전문 웹 매거진인 ''컴퓨터채널(Computerchannel)''이 실시한 비교테스트에서 경쟁사 제품을 제치고 나란히 1,2위에 올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