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 아이텔을 시범운영해 온 원주시와 오는 5월 2천2백54개의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오는 2003년까지 모두 3만5천여개(70억원 상당)를 원주시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태성전장은 또 이달중 마산시에 아이텔 10개를 시범 설치키로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041)560-0804
천안=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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