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도 변호사와 박성수 변호사가 각각 서울지방법원 형사부 부장판사와 서울행정법원 판사직을 끝으로 법원을 떠나 법무법인 두우에 합류했다.

(02)595-1255

<>이길수 변호사가 서울지방법원 형사부 부장판사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4-8 행림빌딩 5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597-7200

<>은진수 변호사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의 검사직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3 서초빌딩 504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은 변호사는 공인회계사 자격도 갖고 있다.

(02)537-1800

<>황용해 변호사와 최창무 변호사가 각각 인천지방법원 판사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접고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89의 1 르네상스 빌딩 1206호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032)420-1155

<>이강훈 변호사가 대전지방법원에서의 판사직을 마치고 대전 서구 둔산동 1396 명진빌딩 605호에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042)472-3191

<>최병준 변호사가 대전고등법원의 판사생활을 마지막으로 재조를 떠나 대전시 서구 둔산동 1391 서림빌딩 902호에 있는 둔산합동법률사무소에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했다.

(042)472-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