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귀례(한국차문화협회 회장)/신창재(대산문화재단 이사장)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귀례(李貴禮) 한국차(茶)문화협회 회장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정우빌딩 협회 사무실에서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전임 이원홍 이사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신창재(愼昌宰)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최근 ''대산 청소년 문학상''대상을 받은 윤석정 등 8명의 대학생에게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첫 희생자…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임 발표 트럼프가 취임하기도 전에 첫 희생자가 나왔다.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소속 정당인 집권 캐나다 자유당이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대로 당대표직과 캐나다 총리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트뤼도 총리... 2 엔비디아 151달러 넘어…최고가 행진 재개 작년말 주춤했던 엔비디아가 6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오전에 4.8% 상승한 주당 151달러를 넘어서며 최고치 랠리를 재개했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 11월 21일 장중 한 때 기록한 152.89달러이다. ... 3 미증시,엔비디아 최고치 등 반도체주 랠리에 상승 출발 트럼프의 보좌진이 관세 범위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로 달러가 급락하고 기술 주식이 상승하면서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트럼프가 해당 보도를 바로 부인했음에도 시장에는 긍정적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