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 수도권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2월에 100.2로 1년전보다는 0.5% 하락하고 전월보다는 0.4% 하락했다고 총무성이 밝혔다.

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과 비교하여 1.1% 하락했는데 이는 기록적인 하락폭이었다.

한편 전국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에 1년전보다는 0.1% 오르고 전월과는 같은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