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 서정선)은 미국 셀레라사의 중국내 직접투자 회사인 상하이 진 코아사와 게노믹스분야의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포스트 게놈 시대에 각광받는 SNP(단일염기다형성)분야의 공동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상호 역할분담을 통해 특정 질환별로 SNP를 발굴해 그 결과를 공유한다는 것.

또 SNP 분석 방법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법을 함께 개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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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