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21일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1만주, 21억2천만원어치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제일제당은 자금수요에 대한 재원마련 차원에서 보유주식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제일제당의 삼성전자 지분은 0.31%(54만9천809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