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17일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1월 공시한 중국 삼환공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내용 이외의 현재 추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추후 진행사항은 내달 16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