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는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 12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정식 납품업체로 선정돼 내년 출시 예정인 도요타자동차의 월드카용 웨더스트립에 본격적으로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납품 초기연도인 내년에는 최소 20억원의 수출이 예상되며 납품초기에는 일본 동해흥업을 통해 납품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