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가격 인상키로 입력2001.02.13 00:00 수정2001.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카스 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13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물가상승 등을 반영해 현재 1병에 264원인 박카스의 최저 출하가를 3월 초부터 44원(16.7%) 인상해 308원에 약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최저 31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알, 품질 경쟁력 우수기업으로 23년 연속 선정 에이알(대표이사 한영모)은 항온항습기, 공조기, 냉각기, 클린룸장치 등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의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다. 이러한 노력... 2 손보 '구독서비스' 확대…원하는 보험상품 변경 쉬워진다 손해보험업계가 올해 구독형 보험 상품 도입을 추진한다. 소비자가 월·연 단위로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보험 상품의 담보를 자유롭게 선택·변경하는 방식이다. 급증하는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 애즈원, LED 전광판 올인원 솔루션…K 디스플레이 선두 애즈원은 2016년 설립 후 발광 다이오드(LED) 전광판 올인원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가며 K-디스플레이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직접 개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