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12 00:00
수정2001.02.12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바른손은 12일 4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71만5천주(액면가 5백원)를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657원(할증발행)이며 신주권은 오는 28일 교부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홍콩 아웃블레이즈사이다.
이 신주는 증권예탁원과의 유가증권 보호예수계약에 따라 예탁일로부터 1년간 매각할수 없게 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