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로통신, "CDMA2000컨소시엄 추진위 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로통신을 비롯한 관련 기업 및 단체는 9일 회의를 열어 오는 13일까지 가칭 ''CDMA-2000 그랜드 컨소시엄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9일 하나로통신은 동기식 IMT-200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며 신규사업자에 대한 경쟁장치 마련을 위해 출연금을 약 2,200억원 규모로 대폭 삭감해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퀄컴, 그리고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장비제조업체가 참여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 기업투자금융(CIB)마켓 부문장에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신설된 CIB마켓부문은 금융지주 차원의 기업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관련인사 A21면KB금융그룹은 26일 이 같은...

    2. 2

      한때 459% 폭등하더니…"삼성전자 살걸" 개미들 '멘붕'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3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 2년 만기 상품이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부산은행 경남은행을 통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