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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삼신.현대생명 인수 하겠다" .. 부실생보 인수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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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위원회는 동부생명이 삼신생명과 현대생명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7일 발표했다.

    금감위는 당초 지난 3일까지 현대.삼신.한일생명에 대한 공개매각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었으나 더 많은 투자자가 참여함으로써 공적자금 투입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자제안서 마감 때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동부생명 관계자는 "현재 시장점유율이 0.6%에 불과해 고객기반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인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럭키생명은 삼신생명을, 동양생명은 현대 또는 삼신생명 중 1개사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금감위는 인수의향서 제출사에 대해 회사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오는 17일까지 투자제안서를 접수받은 뒤 1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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